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박지영 선수가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
박지영은 제주 서귀포 핀크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 7언더파를 쳤다.
공동 2위 최혜진과 남소연, 김우정에 1타 앞선 단독 선두로 출발했다.
지난해 12월 2019 시즌 개막전으로 열린 '효성 챔피언십 with SBS골프'에서 우승했던 박지영은 시즌 2승이자 통산 3승을 노린다.
총상금 8억원, 우승 상금 1억 6천만 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오는 일요일까지 4라운드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