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가 제조업 기반 산업도시에서 새로운 스타트업 생태계를 조성해 미래혁신산업도시로의 변환을 가시화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충청남도, 천안시가 천안 그린 스타트업 타운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다짐으로 ‘열정과 상상으로 혁신은 시작된다. 세상을 바꾸는 도전, 천안 그린 스타트업 타운!’이라는 비전을 선포했다.
천안시는 지난 9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그린 스타트업 타운 조성의 성공을 염원하는 비전선포식 및 협약식을 6일 천안시청 1층 로비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열었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양승조 충남도지사, 박상돈 천안시장, 지역 국회의원, 천안시의장과 시의원, 지역 대학 총장, 관계기관 및 충남 스타트업 기업 대표 등 43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천안 그린 스타트업 파크 선정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추진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격려사, 축사, 조성계획 발표에 이어 운영된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스타트업 기업들의 축하메시지를 듣고 함께 실제 운영에 필요한 사항이나 스타트업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온-오프라인에서 자유롭게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