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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진단조(주), 고향 밀양에 성금 1000만원 기탁


밀양시 무안면행정복지센터의 자매결연 기업인 경진단조(주)(대표 고석재)가 고향마을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6일 밀양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에 기탁했다.

고석재 경진단조(주) 대표는 “고향마을의 소외계층을 돕는 한편,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가 회복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성금 기탁을 결심했다.”며 “이번 성금이 좋은 일에 쓰인다면 기업 입장에서도 큰 보람을 느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1988년에 설립된 경진단조(주)는 자동차와 중장비 및 산업기계부분의 핵심부품을 제조하여 판매하는 회사로, 경남 김해와 충남 예산에 공장을 두고 있다.

무안면 행정복지센터와는 자매결연 협약을 맺은 이후 지속적으로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밀양시 복지사업 후원 및 지역 장학사업 지원, 각종 지역행사 교류 등에 앞장서는 등 훈훈한 고향 사랑의 모습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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