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창원시, 제68회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 개최

창원시 마산합포·회원구 재향군인회

창원시는 6일 마산향군회관에서 제68회 재향군인의 날을 맞이하여 보훈단체장 및 재향군인회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이날 기념식에서 국방방위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겠다는 안보결의를 다짐했다. 시는 향군조직 활성화와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분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대한민군 재향군인회는 1952년 2월 1일 부산에서 재향군인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조국의 독립과 자유 수호에 공헌할 목적으로 창설됐으며, ‘재향군인의 날’은 1965년 세계향군연맹에 가입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다.

최연호 마산합포·회원구 재향군인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기념식을 최소화하여 개최하게 된 점을 양해바라며, 기념식을 위해 참석 및 협조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내실있는 단체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약속했다.

박주야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재향군인회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앞으로도 재향군인회가 시민에게 안보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국가안보 의식확립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단체로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