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시 지좌동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납세태만 등으로 줄어들지 않는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위하여 「제2차 체납세 일제정리 기간」을 오는 12월 20일까지 2개월간 설정하여 특단의 징수활동을 펼친다.
이번 일제정리 기간에는 지좌동 전 직원이 동참하여 체납자와 1:1 직접 독려를 통한 징수 노력을 강화한다. 특히 납부능력 있는 100만원이상 고액체납자들은 현장 방문하여 징수ㆍ독려 활동을 전개하고, 고질체납자의 경우 부동산, 예금 등 재산 보유현황과 직장, 사업장 등 생활실태를 추적하여 강력한 체납처분을 김천시청 세정과에 요청할 예정이다.
또한 총 체납액 중 35%를 차지하는 자동차세 체납액을 일소하기 위하여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예고문 발송 및 차량밀집지역 영치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종탁 지좌동장은 일선에 있는 지좌동 직원들이 앞장서 건전한 납세분위기를 조성하고 체납세 없는 지좌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하며, 체납이 있는 시민들은 김천 사랑을 체납세 자진납부 동참으로 실천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