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는 11월 4일 찾아가는 보건복지 전달체계 개편과 관련하여 맞춤형복지팀이 신설되는 읍면동 담당 공무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추진방향과 개편에 따른 업무변경사항, 맞춤형 통합서비스 사업비 집행기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전산처리 방법·절차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타 지역의 통합사례관리 우수실천사례도 함께 공유는 시간을 가졌다.
통영시는 지난 11월 1일, 3개 읍면동(산양읍, 도산면, 무전동)에 맞춤형복지팀(기본형)을 추가 설치하고 복지인력 6명을 증원했다. 이로써 권역형 3개소와 기본형 8개소로 3개의 도서면을 제외하고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전담팀이 구축됐다.
통영시 관계자는 “보건복지전달체계 개편과 관련하여 주민과 밀접한 읍면동의 플랫폼 역할이 매우 중요한 점을 인지하여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구축은 물론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업무에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며 격려와 당부를 했다.
한편 통영시는 지난해 용남면, 명정동, 중앙동, 정량동에 맞춤형복지팀(기본형)을 추가 설치하고 광도면, 도천동, 북신동, 미수동, 봉평동에 간호직 5명을 배치해 복지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