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은 지난 3일 무안군청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미혼 직원들 간의 ‘반가운 내짝 콘서트’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반짝 콘서트는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좋은 인연을 만나길 원하는 두 기관의 미혼 남녀 5쌍이 참석했다.
전문 MC가 진행하는 레크레이션과 함께한 미팅행사는 편안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군 관계자는 “반가운 내짝 콘서트에 이어 출산둥이 탄생의 숲 조성 등 다양한 인구정책을 시행하고 있다”면서“이번 미팅행사가 청춘남녀들의 사랑의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산 군수는 이날 행사에서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강조하면서“서로간에 좋은 인연이 되길 바란다”며 응원메시지를 전달하였다.
한편 반짝 콘서트는 지난해 무안군과 서해해경청의 업무협약를 통해 두 기관간 상호교류의 일환으로 시작되었으며, 지난해 한쌍의 커플이 탄생하여 올해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