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영도구는 2020년 11월 5일 「부산도시공사」와 협력기관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와 함께 ‘중리어린이공원 일원 BMC 꿈동산 놀이터 개·보수공사’ 완공식을 개최하였다.
중리어린이공원은 1990년대 만들어졌으며 그네, 미끄럼틀 등 시설물이 노후되어 놀이터로서의 제 기능을 다하지 못했으나, 이번 부산도시공사의 지원으로 노후 놀이시설을 교체하고 바닥 탄성포장을 설치함으로써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쾌적한 놀이공원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영도구는 향후 놀이터 주변에 수목과 초화를 추가로 식재하여 자연 친화적인 어린이 놀이터로 가꾸어 나갈 예정이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아이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해 준 부산도시공사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에 감사하다.”며, “미래의 주역이 될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