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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힐링 프로그램 '토닥토닥'운영

치매안심센터 쉼터 어르신의 오감 만족 여행

통영시는 11월 3일과 6일 양일에 걸쳐 치매환자 및 가족 등 20명을 대상으로 쉼터를 벗어난 야외에서 힐링 프로그램『토닥토닥』을 운영한다.

이번 힐링프로그램『토닥토닥』은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누적된 우울감 해소와 치유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실내 위주 프로그램 활동에서 벗어나 거제 식물원 관람, 도자기 만들기 및 티셔츠 염색 등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형 활동과 가족 간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환자의 인지기능 저하를 방지하고 치매가족에게 정서적 안정을 주도록 했다.

11월 3일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은 “코로나로 인해 바깥활동을 하기가 어려웠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하니 기분 전환도 되고, 재충전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통영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환자와 가족의 마음을 보살피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인 듯하며, 이번 힐링프로그램 외에도 자조모임 및 마실카페 운영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의 부담감과 불안감을 완화하고, 다함께 지혜롭고 건강하게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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