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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주배 제32회 연맹회장기 전국초등학교 농구대회 성료

철저한 방역으로 지역경제 활력 지렛대 역할, 전국대회 계속 유치 기대

전국 41개 초등학교농구팀이 참가한 ‘윤덕주배 제32회 연맹회장기 전국초등학교 농구대회’가 11월 4일 남초부 결승전을 끝으로 모든 경기일정이 막을 내렸다.

11월 4일 통영체육관에서 진행된 결승전에서는 경기 성남초교가 전주 송천초교를 33:30으로 누르고 우승컵과 우승기를 거머쥐었다.

전날인 11월 3일 열린 여초부 결승전에서는 광주 방림초교가 성남 수정초교를 42:27로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전국 72개 대학팀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0월 17일부터 통영시 산양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열린 「바다의 땅 통영 제56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이 지난 11월 1일 끝난 데 이어 「윤덕주배 제32회 연맹회장기 전국초등농구대회」도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윤덕주배 초등학교 농구대회가 끝나는 11월 4일부터는 10개국 요트 35척이 참가하는 「제14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가 한산해역 일원에서 개최되는 등 통영에서 대형 스포츠 대회가 연이어 개최되고 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하여 얼어 붙었던 지역경기가 113개팀이 참가한 축구연맹전과 초교 농구대회에 이어 국제요트대회까지 연이어 개최되면서 통영시 내 숙박업소와 음식업소들을 중심으로 지역상가에 생동감이 넘치고 있다.

특히 「윤덕주배 제32회 연맹회장기 전국초등농구대회」에 참가한 41개 초등학교 선수단 중 90% 이상의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통영케이블카와 루지를 타고 주변 음식점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져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엿볼 수 있기도 했다.

특히 이번 대회기간 동안 철저한 방역체제로 ‘바다의 땅 통영 제56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과 ‘윤덕주배 제32회 연맹회장기 전국초등농구대회’가 단 1건의 확진자 발생 없이 성공적으로 끝났다.

시는 대회 방역 노하우를 바탕으로 12월 초교농구 왕중왕전과 전국리틀야구대회를 개최하고 내년 1월 초부터는 KBS N 1.2학년 대학축구대회에 이어 2월 제57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을 그 후에는 전국 테니스?배드민턴?당구 대회 등 대형 전국대회를 계속 유치할 계획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양 대회를 통하여 지역경제에 나타나는 효과를 단단히 보았으며 스포츠마케팅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알았다”며 “앞으로도 규모가 큰 대회를 유치하여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우리 시민들에게 직접 피부에 닿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에서는 이번 대학축구연맹전과 윤덕주배 전국초등학교농구대회 그리고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를 통하여 지역경제에 직접 미치는 파급효과가 50억 원 이상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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