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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농업기술센터, 수확철 맞아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고성군 농업기술센터직원 15명은 11월 5일 영오면 성곡리 대봉감 재배농가에서 감 수확작업을 도왔다.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인력이 많이 필요한 농번기에 코로나19 확산으로 적기 영농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과수원에서 대봉감을 수확하여 박스에 옮겨 담는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도움을 받은 농가는 “수확기에 일손부족으로 작업이 지연되고 있었는데 친환경농업과 직원들의 손길이 너무나 큰 도움이 되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수원 친환경농업과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력난이 심화되고 있지만, 고성군에서는 민관협력을 통한 지속적인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하여 희망찬 고성 농업·농촌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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