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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인지장애 관리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

평생교육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 일환으로 전문가 양성

밀양시는 5일 밀양평생교육원에서 평생교육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 ‘인지장애 관리 전문가 양성과정’수료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타 지역의 치매 관련 전문인력 교육이 예방에 초점을 두고 있는 것과는 달리, 이번 교육은 초고령사회인 밀양시의 지역 상황을 고려해 실제 인지장애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를 돌보기 위한 전문인력 양성과정이다.

교육은 인지장애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양질의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10월 7일부터 11월 5일까지 15회, 120시간 동안 진행됐다. 총 20명의 참가자 중 2명은 요양재가센터에 조기 취업을 했으며, 17명이 수료해 85%의 수료율을 기록했다.

향후 수료생들은 ‘밀양시 평생학습 포털’에 강사등록을 할 예정이며, 이들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지역인재 취업역량과 강화교육을 실시해 수료생들의 취업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황원철 평생학습관장은 “고령화사회에 치매 환자가 증가하면서 건강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인지장애를 가진 어르신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향후 수료생들의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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