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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유네스코와 지속가능발전교육 프로젝트 업무 협력

유네스코 인증패 전수 및 컨설팅 지원 등

서귀포시는 11월 4일 유네스코한국위원회 김광호 사무총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서귀포시는 지난 6월에 유네스코한국위원회로부터 지속가능발전교육 프로젝트 인증을 받았는데, 그동안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증패 전수를 받지 못하다가, 이번에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면서 인증패 전수 및 프로젝트 인증 사업에 대한 컨설팅 등 프로젝트 추진에 서로 협력하기로 하였다.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 프로젝트 인증제’는 한국사회에서 실천되고 있는 다양한 지속가능발전교육의 우수한 사례들을 발굴해 국내외에 보급하고 소개하는 것을 목표로 2011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 프로젝트 인증은 전국적으로 15개소가 선정되었는데, 제주도에서는 서귀포시의‘마을이 학교다, 소규모학교 살리기 프로젝트’와 하례리 생태관광마을협의체의‘생태탐험대’가 선정되었다.

이번 서귀포시의 프로젝트는 공동주택 조성 등의 정주여건 개선과 방과후 프로그램 등 교육서비스 제공 및 지역내의 다양한 학습주체(학교,마을,지역사회,행정 등)와의 협력을 이끌어 내면서 학교와 마을이 상생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아이들이 꿈꾸는 명품교육도시’를 지향하는 서귀포시의 노력이 성과로 나타났다고 보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교와 마을 및 지역사회가 협력하면서 지속가능발전교육 프로젝트 선정에 손색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인증을 받은 기관은 유네스코로부터 인증서 교부 및 인증마크 사용, 유네스코 홍보물품 지원, 컨설팅 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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