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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남구, '대명장난감도서관' 개소

즐겁고 행복한 여가놀이문화 확산의 첫걸음


대구광역시 남구청은 4일, 대명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대명장난감도서관』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재구 남구청장, 이정숙 남구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시의원, 구의원 등이 참석했다.

주민제안사업으로 시작된 대명장난감도서관은 남구지역에서 첫 번째로 개소하는 장난감도서관으로 150여종 300여점의 장난감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장난감도서관 개소를 통해 우리 남구지역 아동들의 즐겁고 행복한 놀이문화를 확산하고, 미취학 아동이 있는 가정에 장난감 구입비를 절감하여 가계부담을 경감시키는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대명장난감도서관은 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코로나19로 인해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장난감 소독기와 전문소독업체를 활용하여 장난감을 철저히 소독하는 등 장난감 위생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대명사회복지관 설찬수 관장은 “대명장난감 도서관의 설치로 대명사회복지관에서는 장난감도서관, 어린이놀이터, 아름인도서관 등 지속적인 복지와 문화컨텐츠 확충을 통해 양육 사각지대가 없는 아동복지사업을 펼칠 수 있으며, 보다 많은 아동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컨텐츠를 개발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날 개소식에 참석하여 “미래의 주역인 아동들에게 장난감을 통해 신체, 언어, 탐색능력 등의 지능발달의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님들에게는 장난감 구입경비 절감으로 경제적 부담을 덜어 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우리 지역 아동들이 더욱 활기차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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