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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일자리지원센터, 맞춤형 취업캠프 열어

취업심리상담,이력서 작성법?전문컨설팅까지

완주군일자리지원센터 여성새일팀이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취업캠프를 열어 취업에 필요한 정보와 자기 탐색의 기회를 가졌다.

2일 완주군은 최근 취업캠프를 열어 구직자들의 취업심리상담을 통해 구직자가 원하는 기업과 성격에 맞는 일자리 유형 연계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오랜 기간 동안 경력단절을 겪으면서 어떤 진로를 선택해야 할지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해 자신감 상실과 취업의지가 하락한 구직자들에게 자신감 회복과 재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것.

또한 23명의 구직자들에게 현장에서 증명사진을 촬영해 이력서를 직접 작성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이 이루어졌다.

1:1 맞춤형 취업캠프에 참여한 모든 구직자들에게 이력서 작성 및 취업상담, 전문 컨설팅, 취업연계까지 One-Stop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취업캠프에 참여한 강은빈씨는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이 시기에 완주군일자리지원센터에서 구직자들을 위해 힘써주시니 고맙다”며 “인터넷을 통한 이력서 작성법은 이해와 적용에도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컨설팅은 각자에게 맞게 1:1 맞춤형으로 지원해주니 이력서 작성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완주군일자리지원센터 새일센터팀은 취업한 여성의 사기진작과 직장적응을 위해 취업자 직장을 방문해 격려물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첫 월급 축하데이 행사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채용기업 관계자와의 대화를 통해 지속적인 고용유지, 기업체와의 친밀감 형성 및 여성친화적인 직장분위기 조성에 주력하는 등 일·가정양립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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