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 새마을지도자 계성면협의회(회장 강병구)는 지난 3일 ‘사랑의 등불달기’ 사업을 실시해 노인 취약계층 가정에 희망의 등불을 선사했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세대에 리모컨 LED등을 달아주는 사업으로 고령화로 인해 노인 가정이 증가함에 따라 어르신들의 생활 속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시작했다.
관내 거동이 불편한 노인 취약계층 17가구를 선정해 낡고 오래되어 안전에 위험이 있는 전등을 LED등으로 교체하여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고효율 LED등 사용으로 전기 사용료 부담을 덜게 했다.
이날 방문한 가구의 한 어르신은 “리모컨을 통해서 전등을 켜고 끌 수 있어서 너무 편하고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은 것 같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현장을 격려 방문한 이창재 계성면장은 등달아주기 사업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실시한데 대해 새마을 협의회에 고마움을 표하며 “향후 많은 취약계층의 노인들에게 리모컨LED등을 보급하여 편리하게 사용하셨으면 좋겠다. 작은 등이지만 더 밝은 희망의 등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