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의 마지막 날, 인생의 가을이 오는 길목 어딘가에 서 있는 중년 부부들을 위한 제3기 ‘The 행복한 리마인드 부부학교’가 아르떼 리조트에서 1박 2일의 일정으로 열렸다.
사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분자, 이하 센터) 주관, 건강가정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리마인드 부부학교는 지난 2018년에 처음 시작되었고, 이번이 세 번째이다.
결혼 15년차 이상에서 60세 이하 부부 10쌍이 참여한 이번 부부학교는 레크레이션, 인문학 강의, 부부산책, 댄스테라피, 커플링 만들기, 리마인드 프로포즈 등 중년 부부에게 어울리는 다채로운 내용으로 운영되었다.
한 참여자는 “ 평소 서로에게 하지 못한 말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습니다. 다른 부부들의 삶을 보면서 행복한 모습을 닮을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가족의 유형에 상관없이 모든 가족을 대상으로 부모역할 지원, 부부역할 지원, 이혼전후가족지원, 가족친화문화 프로그램, 가족사랑의 날, 가족봉사단 활동 등 생애주기별 다양한 가족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