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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청송군 사과수확 농촌일손돕기 실시

코로나19 극복 희망나눔을 위한 청송사과 수확 봉사~

대구 달서구는 지난 10월 30일과 11월 3일 양일에 걸쳐 통장 및 자원봉사자 44명이 자매결연도시 경북 청송군을 찾아 사과수확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달서구는 지난 해에 이어 자매결연도시인 청송군과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사과 수확철 부족한 일손을 적극 돕기 위해 팔을 걷어 부쳤다.

이번 일손돕기는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참여인원을 2회로 나누어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추진하였으며, 고령화 및 농촌인력감소에 더해 코로나19의 여파로 외국인 근로자를 구하지 못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사과수확에 힘을 보탰다.

이번 일손돕기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통장을 비롯한 자원봉사자 44명은 구슬땀을 흘리며 자원봉사의 보람을 일깨우고,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 농가에 코로나19 극복 희망을 나누었다.

한편, 달서구는 지난 2008년부터 청송군과 자매결연을 맺고 생활체육교류, 농산물직거래 장터, 상호축제방문 등의 교류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인해 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와 직거래 장터를 추진하는 등 자매결연 자치단체의 코로나19 극복에 함께 하고 상호우호증진에 힘쓸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짧은 시간이지만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매결연 자치단체와의 교류 활성화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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