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한국국악협회 고성군지부(지부장 도종국)는 3일 오후 7시 고성축협 컨벤션홀에서 천재기 고성군의회 부의장, 우정욱 의회 운영위원장, 김향숙 기획행정위원장, 이용재·김원순 의원, 심은주 한국국압협회 경남도 지회장, 도충홍 고성문화원장, 양진석 NH농협은행 고성지부장, 최낙문 동고성농협장, 이사, 감사,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사)한국국악협회 고성군지부 제8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도종국 지부장을 만장일치로 제4대 지부장 당선과 국악이사장 표창2명, 도지회장 표창 1명 및 부지부장 2명, 이사 6명, 감사 2명, 사무국장 1명,을 선출하고 하반기 3개사업을 시행키로 결의했다.
고성군지부는 식전행사로 이날 회원으로 구성된 한국무용팀의 민요춤(노들강변), 소고춤과 오카리나 연주 및 전국가야국약대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고고장구공연단 공연으로 더욱 분위기가 고조됐다. 한편, 지부발전에 공이 큰 국악분야 대한민국 최고의상인 ▲(사)한국국악협회 이사장 표창에 이용재, 이쌍자 이사 ▲국악도지회장표창 이재준이사가 각각 받았다.▲2019년도 주요추진사업실적보고 ▲2019년도 세입,세출 결산(안) 승인과 올하반기 추진 사업으로 ▲제4회 고성국악제 우리소리한마당 큰잔치 ▲제4회 찾아가는 읍,면 국악한마당 ▲회원 국악기행 등 올하반기 마무리키로 결의했다.
한편 임원선출에서 ▲부지부장: 이도생, 모성순 ▲이사: 이쌍자, 이재준, 이정숙, 김민정, 박현민, 한선이 ▲ 감사: 김권조, 김부숙 ▲사무국장: 김명옥씨가 각각 선출됐다. 선출된 임원은 앞으로 새지부장과 4년동안 고성국악 발전에 기여하게 되었다.
특히, 도종국 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지부가 9돌을 맞이하여 획기적으로 발전한 것은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의 한결같은 관심과 사랑덕분이라며 11월 12일 대한민국최고의 명창 박애리 소리꾼이 제4회 고성국악재 우리소리 한마당 큰잔치에 출연하는 등 5만 1천여군민들이 코로나19로 어려운데 많이 관람하여 국악의 향수를 마음껏 느끼게 하고 힐링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국악 신인들을 발굴,육성하고 새로운 국악을 개발하여 품격있는 국악의 저변확대와 계승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