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영도구는 11월 3일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현장 중심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운영하고 있는 『바로바로통신원』의 2020년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였다.
『바로바로통신원』은 영도구 모범운전자회 회원들이 지역의 도로, 교통, 환경 관련 주민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바로 제보하고, 구청의 즉각적인 조치로 안전사고를 예방하자는 목적으로 2000년 3월 최초 결성하였으며, 현재 179명의 대원들이 지역 내 안전저해 요인에 대해 활발하게 제보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다.
이에 영도구에서는 2019년에 이어 2020년 연말을 맞아 한 해 동안의 『바로바로통신원』운영과 제보 사항 및 사회공헌 활동에 대해 격려하는 자리를 통해 구정 현안을 공유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바로바로통신원』이 구정에 더욱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모범운전자회 회원들께서 평소 학교 주변 교통정리, 횡단보도 안전 캠페인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에 노력해오고 있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써 달라.”고 밝혀, 지역 사회에서 모범운전자회의 역할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