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는 4일 제68회 재향군인의 날을 맞이하여 재향군인회 회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JK컨벤션창원점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향군들은 사회공익 증진과 전후 세대들의 안보관과 국가관 확립에 앞장 설 것을 다짐하였으며, 기념식 및 유공자 표창 등으로 진행됐다.
박주야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재향군인회는 나라가 어려운 시기에 설립되어 나라발전과 권익향상에 많은 공로가 있으며, 앞으로도 재향군인회가 국민속의 향군으로서 역량을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인규 창원시 의창·성산구재향군인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기념식을 최소화하여 개최하게 된 점을 양해바라며, 기념식을 위해 참석 및 협조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의 안보와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대한민군 재향군인회는 1952년 2월 1일 부산에서 재향군인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조국의 독립과 자유 수호에 공헌할 목적으로 창설되었으며, “재향군인의 날”은 1965년 세계향군연맹에 가입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