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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0 주민자치학교 운영 우리가 마을주인, 주민자치를 향한 시민들의 관심 높아


밀양시는 11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시청 대강당에서 주민자치회 위원 모집 신청자와 주민자치회에 관심 있는 주민 132명을 대상으로 ‘밀양시, 2020 주민자치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1년부터 상남면, 내이동, 삼문동에서 주민자치회가 시범실시 됨에 따라 주민들의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역량을 강화하고자 주민자치학교를 운영하게 됐다.

교육은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킨 가운데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책임, 다양한 우수사례와 활성화 방안, 민주적 리더십과 회의기술 등의 내용을 다뤘으며, 교육 참여자들은 주민자치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정으로 교육에 임했다.

주민자치회 위원이 되기 위해선 주민자치학교 교육과정 6시간 이상을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향후 면·동 추첨운영위원회의 공개추첨을 거쳐 최종적으로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선정된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은 “주민자치회 역할에 대해 알게 됐으며, 우리지역에도 적용할 수 있는 사례들로 이해하기 쉬웠고, 일반적인 생각을 다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하는 강의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주민자치회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주민자치회 구성을 통해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협업해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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