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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유아기 맞춤형 치매인식 개선을 위한 ‘찾아가는 그림책 읽기 릴레이’


원주시 치매안심센터는 개인 정서와 사회성, 성격 발달이 이뤄지는 유아기 아동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줄이기 위해 ‘찾아가는 그림책 읽기 릴레이’를 운영한다.

대상은 무실빛 유치원, 반곡별 유치원, 학성 유치원 등 지역 공립단설 유치원 3개소 7세반 원아 152명이며, 11월 4일부터 12월 18일까지 진행된다.

사회적 협동조합 그림책도시의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그림책 읽기, 기억에 남는 장면 북아트 활동하기를 비롯해 참여 유치원 그림책 기증 등을 통해 치매에 대한 긍정적 인식 향상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가족과 함께 그림책 읽기 및 희망 메시지 전하기 등 릴레이에 성공한 원아 가족에게는 성공 선물을 증정해 가족 단위 치매인식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인격이 형성되는 유아기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으로 치매환자를 대하는데 거부감 없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어려서부터 이해와 배려하는 마음을 형성해 치매가 있어도 불편하지 않은 원주시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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