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 회화면이장협의회(회장 이갑도)는 11월 4일 회화면사무소에서 세끼 밥상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회화면 16개 마을 이장들이 마을 어르신들이 오래오래 건강하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모아 직접 건강한 세끼밥상을 만들어 경로당에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이장들은 마을 어르신들이 정성들여 만든 건강한 세끼밥상으로 맛있게 식사하시는 모습을 생각하며 일일가구제작사가 되어 손수 못도 박고 사포로 문질러 예쁘게 색칠까지 하여 하나뿐인 밥상을 만들었다.
이갑도 회장은 “농번기에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마을어르신을 위해 세끼밥상 만들기에 참여한 회화면 이장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회화면 16개 마을 이장들은 마을의 어르신 건강을 직접 챙길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