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울산시 중구, 태화동 울산큰애기 홍보단 '큰애기와 함께 떠나는 태화동' 홍보 UCC 제작

태화강 국가정원, 태화루, 태화연, 공룡발자국 공원 등서 큰애기와 함께 댄스...개사한 노래로 SNS 참여 독려

울산시 중구 태화동 행정복지센터와 태화동 울산큰애기 홍보단이 울산큰애기와 함께 지역 내 관광지를 소개하고 나섰다.

태화동 행정복지센터와 태화동 울산큰애기 홍보단은 최근 ‘큰애기와 함께 떠나는 태화동’을 주제로 큰애기와 함께 지역 내 주요 관광지에서 춤을 추는 홍보영상을 제작했다고 3일 밝혔다.

배경이 되는 지역 내 관광지는 태화강 국가정원과 태화루, 최제우유허지, 태화연, 공룡발자국 공원 등이다.

이번 영상을 찍기 위해 홍보단원들은 지난 8월 인기곡인 영탁의 ‘찐이야’와 싹쓰리의 ‘다시 여기 바닷가’의 가사를 큰애기 홍보에 맞게 개사해 중구 음악창장소에서 녹음했다.

가사는 큰애기 SNS의 구독과 좋아요를 독려하고, 많은 캐릭터 중 울산큰애기가 최고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어 9월부터는 홍보단장의 적극적인 지도 아래 짬짬이 안무를 익혔으며, 단원과 직원들이 함께 콘티를 구상한 뒤 영상촬영 및 편집도 셀프로 진행해 예산을 들이지 않고 홍보영상을 제작했다.

태화동 울산큰애기 홍보단 강지선 단장은 “울산큰애기가 대한민국 큰애기가 될 때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고 다가갈 수 있는 재미있는 방법으로 큰애기 홍보에 열정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영상은 오는 7일 예정된 태화동 주민총회를 비롯해 동 자체 행사 시 식전영상으로 활용해 태화동을 찾은 주민들에게 자연과 문화가 함께하는 태화동의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민병률 태화동장은 “홍보영상은 관광 자원이 풍부한 태화동과 울산큰애기를 함께 알릴 수 있는 내용을 모두 담고 있다”면서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쳐 있는 많은 분들이 이 영상을 보며 즐거운 태화동 랜선여행을 즐겨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