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장수군 최초 국가사적인 ‘동촌리 고분군(제552호, 2019.10.01.)’ 사적지정 1주년을 기념하여 가야봉화대 점화 행사를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장영수 장수군수를 비롯하여 김용문 군의장, 박용근 도의원, 한병태 문화원장과 장수군 고대역사문화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이도학교수 (한국전통대)와 곽장근교수 (군산대), 가야지킴이 박진희대표와 동가야마을 윤동호 이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그 외에도 장수가야 지킴이를 비롯한 많은 군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장수가야 문화제, 논개판소리 전국 경연대회(본선), 각종 체육대회, 생활문화예술동호회 공연 및 축하공연이 개최되었다.
장영수 장수군수는 "고대 봉화대의 집결지 장수에서 시작된 봉화대에 불을 밝혀 풍요로운 미래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