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 소리새여성합창단은 31일 세종늘봄초등학교 ‘문화의 날’ 행사에 초청받아 대강당에서 합창 공연을 선보였다.
학생과 선생님 4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못잊어 ▲저 구름 흘러가는 곳 ▲아름다운나라 등 가곡을 비롯해 ▲엄지척 ▲뚱보새 등 다양한 음악구성으로 학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임진찬 소리새여성합창단장(서구 부구청장)은 ”서구 소리새여성합창단은 서구를 대표하는 합창단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음악으로 소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라며 “아름다운 하모니로 모두에게 감동을 주는 합창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구소리새여성합창단은 1989년 창단한 이래 매년 정기연주회, 환우를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등 서구민을 위한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으며 내달 7일 ‘I Love Tomorrow With You’라는 주제로 제28회 정기연주회를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