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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대덕구청장, ‘소상공인의 날’ 기념메시지 발표

주민과 소상공인이 더불어 잘 사는 지역경제 만들겠습니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이 오는 5일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기념메시지를 발표했다.

박 청장은 “코로나19가 몰고 온 경제 한파가 10개월여 이어지고 있는 이번 사태는 영세한 소상공인에게 그 피해가 집중되며 생계유지에 심각한 위협을 가하는 매우 안타까운 현실”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절벽에 몰린 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한 지원책들은 유례없는 경제 한파의 높은 벽 앞에서 제대로 힘을 내지 못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 험난하고 이를 회복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릴 거라는 게 경제 전문가들의 전망”이라고 말했다.

박 청장은 “소상공인들은 지역경제의 뿌리”라며 “소상공인들이 다시 우리 경제의 중요한 버팀목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고민하고 사회적 관심을 기울여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대덕구는 코로나19 대응 경제살리기 종합대책과 민?관이 결합한 대응협의체를 통해 지혜를 모아 침체된 상권을 근본적으로 다시 활성화시켜 주민과 소상공인이 더불어 잘 사는 지역경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이 경제 생태계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을 다지기 위해 힘쓸 것”이라며 “소상공인 여러분이 이 경제위기를 함께 손잡고 슬기롭게 딛고 일어서서 서민경제를 이끄는 밑거름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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