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 부곡면은 지난 3일 비사벌 신협(이사장 이병준)이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할 200만원 상당의 이불, 전기장판, 생활용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부곡면 맞춤형복지담당을 통해 관내 어려운 저소득 가정에 배부 될 예정이다.
한편 비사벌 신협은 1983년도에 설립되어 부곡본점과 영산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평소 지역복지 향상에 관심을 가지고 지역행사에도 적극 참여해왔다.
이병준 이사장은 “신협사회공헌재단 창립 2주년을 맞이하여 공동으로 온(溫)세상 나눔 캠페인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신용협동조합의 가치를 전달하고 함께 공유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