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에 힘쓰고 있는 전주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회(회장 정원선)가 2021년도 연합회를 이끌 차기 집행부를 구성했다.
전주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회는 지난 3일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에서 차기 집행부 구성을 위한 임시총회를 열고, 2021년도 연합회 회장에 정원선 현 회장(호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연임키로 결정했다.
완산구 감사에는 이현준 위원(중화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연임하게 됐고, 덕진구 감사로는 채봉덕 위원(송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새로 선출됐다.
35개 동 557명의 위원이 활동하고 있는 민·관 협력조직인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1년에도 주민 최접점에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동 실정에 맞는 특화사업 추진에 주력할 계획이다.
정원선 회장은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아직도 우리 주위에는 어려운 이웃들이 정말 많다”면서 “2021년에도 적극적인 협의체 활동을 이끌어 살기 좋은 전주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전주시 생활복지과 관계자는 “선출된 차기 집행부 위원님들께 축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서서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조성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