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보건소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들의 건강관리 필요성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우리마을 건강놀이터 역할을 하고 있다.
센터는 4일 건강하고 행복한 건강생활실천을 위해 4개의 주민참여 건강 소모임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건강 소모임은 주민과 함께 건강한 우리마을 만들기를 위한 주민 참여 활성화 사업으로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생활실천을 하기 위해 건강 소모임 운영을 요청하여 운영하고 있다.
센터 건강관리팀은 주민과 소통하여 건강관리에 대한 주민의 욕구를 파악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의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고취시키며 자가건강관리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주민 의견수렴을 통해 동영상을 활용한 요가 등 건강증진 교육과 익산 愛 실거주지 바른주소 갖기운동, 코로나19예방 기침예절, 진드기매개감염예방관리 등 건강교육을 진행하고 비대면 사업으로 마을에서 혼자서 걷기보다는 모바일 앱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커뮤니티 형성을 통해 생활터 걷기실천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한옥마을(금마면)과 선화공원 동네 한바퀴를 걸으면서 건강매니저 생활스포츠지도사가 공원의 운동기구를 활용한 올바른 신체활동을 운영했다. 참여 회원은“자연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고 운동기구 사용법을 알아서 겁나지 않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명란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정보를 공유하고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만들면서 건강문제를 해결하는 건강놀이터가 되도록 환경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