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노사민정협의회는 11월 3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2020년 충청북도노사노사민정협의회 제2차 본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충청북도 노동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 기능강화 방안, 2021년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 사업계획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코로나19대응 지역경제 활력회복 대책, 도내 고용 및 노사관계 동향,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 사업 등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충북도와 한국노총 충북지역본부, 충북기업인협회, 청주상공회의소 등 노동자, 사용자, 민간단체, 관계기관을 대표하는 22명의 노사민정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회의를 주재한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를 위해 충북형 뉴딜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코로나19 경제침체 조기극복을 위해 노사민정의 역량을 한곳으로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