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0년 영월군 양성평등기금사업으로 양성평등 인식개선을 위한 역량강화교육과 양성평등 UCC대회를 개최하고 성인지 개선 뮤지컬 <청록다방>을 계획하여 지역주민과 함께 생활 문화 속에서 양성평등을 체감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한다.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분과 주최로 계획한 성차별적 문화인식 개선을 위한 양성평등 역량강화교육을 군·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및 공무원을 대상으로 1차(10월 30일)~2차(11월 4일)에 걸쳐 실시하여 성인지적 관점의 개념을 이해하고 지역의 이웃을 돌보며 현실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고, 성인지적 관점으로 정책을 보고, 지역사회를 안전하게 만드는 일의 중요성을 인지하도록 하여 더욱 성숙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목표를 두고 있다. 11월13일엔 공연예술창작집단 베짱이 사회적협동조합(대표 임용수) 이 꾸민 뮤지컬 공연에 지역주민들을 초대한다.
아동청소년분과의 주최로 한 청소년 양성평등 교육 및 양성평등 UCC작품 공모전도 11월에 개최한다. 가족 및 학교, 직장 등 일상생활 속의 양성평등 실천 사례, 생활 속의 성차별적 요소와 성별 고정관념을 인식하고 양성평등하게 전환, 확산시킬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는 내용 등의 소재 중심으로 작품을 11월 28일 선정 시상한다.
최명서 영월군수(위원장)는 “교육을 통해 성별 차이에 따른 불평등 상황의 인식과 성인지 감수성을 높여 지역사회 양성평등 문화 정착 및 확산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재호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성인지감수성 및 성인권 향상 교육의 기회를 다양한 문화매체로 제공하여 좀 더 쉽고 재밌게 접근할 수 있어 이 사업의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