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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시내버스 운영방식 공론화 TF 본격 시동

시민협의회의 공영제 안건에 대한 심층분석 및 검토 착수

춘천 시내버스 운영방식 공론화를 위한 TF팀이 본격 가동한다.

춘천시정부는 4일 대중교통 공론화TF 위원회 위촉 및 사전검토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민협의회의 완전 공영제 도입 제안에 따라 전문가와 학계, 시민단체 등 11명으로 구성된 TF팀이 사실상 공론화 절차에 착수하는 것이다.

대중교통 운영방식 공론화 TF팀은 전문가 2명과, 학계 2명, 시민사회 6명 등으로 구성했다.

시내버스 운영체계와 노선, 원가 등에 대한 사전검토용역은 전문기관이 맡는다.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약 2개월간 시내버스 운영방식 제안에 대한 심층분석과 토론을 진행하며 이를 토대로 정책 방향을 검토, 제시할 방침이다.

이후 다시 도입 비용, 주민설명회 및 설문조사 등이 포함된 조직진단 및 타당성 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온라인 토론과 투표를 진행해 공론화 착수에서 정책 방향 최종 결정까지는 약 1년여가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시정부 관계자는 “모든 방식을 열어놓고 시민, 전문가가 참여하는 TF팀의 의제 제안과 춘천시 공론화위원회의 논의가 충분히 진행되면 시민이 바라는 합리적인 정론이 돌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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