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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우리도 이젠 태권소년소녀, 하나둘 태권~!

태권도진흥재단과 함께한 5개월간의 태권도 수련 활동 진행해

창원시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5개월간 진행되었던 마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의 ?찾아가는 태권도 교실’이 지난 10월 30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2020 찾아가는 태권도 교실’은 청소년들에게 태권도를 배울 수 있는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태권도진흥재단과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지난 4월 마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대상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태권도진흥재단에서 파견된 2명의 사범님들의 지도와 지원물품(도복, 미트, 송판 등)으로 학교 밖 청소년 53명이 6월 중순부터 10월까지 매주 금요일 2시간씩 15회기로 태권도 수업이 진행되었다.

참여 청소년들은 태권도 정신과 서로간의 예의를 배우고 태권도 품새, 발차기, 격파, 호신술 등 다양한 태권도 기술을 익혔으며, 마지막 수업에서 15회기 동안 배운 태권도 실력을 선보이는 미니 발표회를 가져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태권도 교실 운영기간 동안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 예방 수칙을 준수하며 태권도 수업을 진행했다.

장규삼 보육청소년과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태권도 교실을 포함한 다양한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를 단련하고, 마음의 면역력을 키우며, 청소년기의 에너지를 긍정적으로 발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리라 기대한다.”며, “청소년들이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통해 건강한 꿈을 꾸고 밝게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창원시 관내 창원, 마산, 진해센터 3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학습지원, 개인적 특성과 상황을 고려한 정서지원, 직업체험과 진로지원, 자립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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