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수도박물관은 코로나19에 대응해 비대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간이정수기 만들기, 김해시 수돗물 찬새미 브랜드 홍보를 위한 페이퍼 토이 만들기, 왕관 만들기 같은 다채로운 비대면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비대면 프로그램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330-6710)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와 함께 박물관 운영 내실화를 위해 이달 중 박물관 운영 기본방침 심의기구인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한다.
또 내년 상반기 중 서울시 수도박물관과 업무협약을 추진해 유물 임대전시와 함께 선진 운영프로그램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밖에 향후 기획전시 개최와 주말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프로그램 개발 등으로 수돗물 찬새미를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신현동 명동정수과장은 “위드 코로나 시대에 대응해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으로 김해시 수돗물 찬새미를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올 2월부터 휴관 중인 수도박물관은 SNS를 통해 수돗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홍보 중이며 내실 있는 관리를 통해 코로나19 종결 시 재개관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