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 장유3동행정복지센터는 어려운 이웃을 걱정하는 지역주민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져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율곡어린이집(원장 여신애)은 텃밭가꾸기사업과 비대면 바자회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김 55세트(55만원 상당)를 후원하였다.
이는 2017년부터 4년째 이어져오고 있는 이웃사랑 실천이다.
또한, 석봉태권도(관장 김종은)는 지난 10월 29일 태권도장 개관식 때 받은 쌀120kg(35만원 상당)을 관내 어려운 분들께 전해달라며 기부하였다.
장유3동은 코로나19로 경기가 어려운 현실 때문인지 지난해와 달리 이웃사랑 기부가 다소 주춤하였으나 동절기가 다가오며 온정의 손길이 다시 되살아나는 것 같다고 전했다.
박민수 장유3동장은 “코로나19와 추워지는 날씨에도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탁자의 뜻에 따라 아동 및 관내 저소득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