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하동군새마을부녀회, 생명살림운동 전개

다시 입을 수 있는 옷 모으기 경진대회…13개 읍면 20t 수집·이웃사랑 실천

하동군새마을부녀회(회장 김연옥)는 지난 2일 하동공설운동장 주차장에서 생명살림운동 일환으로 자원순환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시 입을 수 있는 옷 모으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다시 입을 수 있는 옷 모으기 운동은 평소 각 읍·면 새마을지도자의 홍보와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배출한 의류를 분류작업을 통해 재활용업체에 납품하게 된다.

이날 경진대회에서는 13개 읍·면에서 총 20t의 헌옷을 수집해 200여만원의 판매 수익을 올렸으며, 수익금은 읍·면 새마을부녀회에서 독거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의 사랑나눔 기금으로 사용된다.

김연옥 회장은 “최근 과다한 에너지 사용으로 인한 대기오염과 지구온난화로 미세먼지 및 환경오염이 심각한 실정”이라며 “이에 대한 군민들의 인식전환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생명살림운동이 기후와 생명의 위기임을 인식하고 새마을운동의 역량을 모아 자원재활용품 수집을 통해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환경을 개선해 자원 에너지가 선순환하는 자원순환사회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