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 삼산도서관은 오는 7일 온라인을 통해 뉴노멀 랜선 삼산LIB축제 ‘마음의 ON도’를 진행한다.
삼산LIB축제는 해마다 지역주민과 유관기관이 도서관에서 함께 참여하는 축제로,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집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 비대면으로 실시한다.
‘마음의 ON도’에서는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는 방법과 뉴노멀 시대의 달라질 일상을 맞이하는 방법에 대해 전문가의 대담을 들어본다. 힐링을 주제로 한 아카펠라 공연도 함께 선보인다.
대담은 윤대현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와 윤성은 문화평론가가 진행하며, 아카펠라 그룹 ‘제니스’의 공연이 어우러질 예정이다.
‘마음의 ON도’는 유튜브 부평구립도서관 채널을 통해 실시간 녹화중계되며, 삼산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 및 사전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배창섭 부평구립도서관 본부장은 “이번 온라인 축제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심리적 우울감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제한된 일상을 이어가는 사람들에게 위로의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