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연말을 맞이하여 2일부터 이틀 동안 1년 동안 꾸준히 착한가게에 동참하고 있는 곳에 작은 화분을 준비하여 직접 방문해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화동에 착한가게로 동참하고 있는 곳은 40여곳으로 매달 120만원 정도 금액이 모금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3천557만원이 모금되어 밑반찬 지원사업, 어르신 생일축하사업, 자체 행복나눔마켓 운영, 냉·난방용품 지원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화분을 받은 한 착한가게는 “아주 적은 금액을 기부하고 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화분도 전달해주고 따뜻한 말을 해주어 감사하다”며“앞으로도 가까운 곳에 살고 있는 이웃을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과 함께 전달해주신 화분을 예쁘게 잘 가꾸겠다고 전했다.
이해석 민간위원장은 “코로나19로 경기도 힘든 상황에서 1년 이상 꾸준히 기부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며“인화동 협의체의 작은 정성이지만 기쁘게 받아주어 더욱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민병준 동장은 “앞으로도 기부해주신 기부금으로 인화동 지역에 계시는 어려우신 분들에게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