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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19년 하반기 구제역 일제접종 나서


함안군은 구제역 방지를 위해 다음달 20일까지 '2019년 하반기 구제역 일제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백신접종은 생후 6개월이 경과된 개체와 송아지 약 1만5000마리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소 50마리 미만의 395개의 소규모 농가는 공수의 등으로 편성된 5개 접종반이 투입돼 접종을 실시한다. 50마리 이상 100개의 전업농가와 염소·사슴농가는 담당공무원으로 구성된 접종지원반 10여 명을 투입해 백신, 접종지원 할 예정이다.

군은 향후 농가별 항체검사로 백신접종 여부를 확인해 항체형성률이 미흡한 농가에 대해서는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하는 한편, 소독·예방수칙 홍보와 가축방역 규정 실천에 대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으로 구제역 호발시기인 겨울철에 구제역 발생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고, 축주 및 공수의의 백신접종 시 개체 예찰을 통해 기타 가축 전염병 또한 임상예찰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접종요령에 따른 정확한 예방 백신 접종과 철저한 소독으로 농장단위방역에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하반기 구제역 일제접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군 농축산과 동물방역담당(055-580-447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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