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 남지읍(읍장 신종열)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우수사례를 배우고자 충북 옥천군을 비롯한 6개 지자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80여명이 남지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고 전했다.
남지읍은 위기가구를 찾고 이웃돌봄을 실천하는 ‘도란도란 사랑방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단체와 주민들이 만들어가는 지역복지 우수지역으로 다른 지자체의 발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날도 부산시 중구 보수동·대청동·영주2동, 충북 옥천군, 전남 여수시, 경북 구미시 선주원남동, 포항시 기계면, 경남 김해시 부원동에서 동시 방문했으며, 남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해진 간사가 전하는 마을복지 이야기에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정보를 공유하는 뜻있는 시간을 가졌다.
신종열 읍장은 “매년 남지읍을 방문하는 지자체가 많다. 고령화에 대응하는 주민참여형 복지사업을 민관이 함께 디자인하고 실천하는 농촌형 주민주도 복지모델을 만드는데 더욱 앞서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