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 부북면(면장 박호만)에서는 지난 10월 30일 사포일반산업단지 기업인과의 간담회에 이어 11월 2일 춘화농공단지 기업체를 방문하며 현장소통행정을 이어갔다.
이날, 부북면에서는 춘화농공단지 소재 경일지엠씨(대표 장명수)에 방문했으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주요 시정과 면정 안내, 기업지원사업 안내, 실거주 근로자 전입 독려 등을 실시했다.
경일지엠씨 장명수 대표는 “면에서 이렇게 기업체에 관심을 가지고 애정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며, 우리 기업인도 지역 현안에 더욱 관심을 갖고 적극 협력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호만 부북면장은 “기업과의 지속적인 현장소통과 협력으로 기업하기 좋은 부북면을 만들어가겠다”며, “기업인께서도 지역주민 채용 및 근로자 전입독려 등으로 지역발전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북면에서는 밀양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구증가 시책 등 주요 시정을 홍보하고 기업체의 각종 의견을 수렴하는 것 뿐만 아니라, 기업과 기관이 친목을 다지고 업무유대를 강화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코자 기업체 현장방문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