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가 도심 주차난 해결을 위해 주차장 나눔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시책에 교회, 백화점 등에서 적극 참여하고 있어 시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올해 청주서문교회(담임목사 박명룡), 현대백화점 충청점(점장 최원형)과 ‘주차장 공유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으로 부설주차장 유휴 주차면을 공유(개방)해 지역 주민의 주차난을 해결하고자 한다.
서문교회 주차장, 현대백화점 충청점 주차장 등 총 311면의 주차장을 지역주민에게 공유(개방)하며, 시는 주차장 시설 개선비용을 지원한다.
현재 청주시에 등록돼 있는 자동차는 43만 2490대(2020년 9월 말 기준)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주차 문제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주차장을 확보해 지역 주민의 주차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주차난 해결을 위해 주차장 개방을 적극 유도해 이 협약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