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양구군, 전 주민에 마스크 30매씩 배부한다

5억5천만여 원 예산 투입해 69만매 구입, 약 2만3천명에 배부

코로나19에 따른 마스크의 모든 시설에서의 실내외 착용이 의무화됨에 따라 양구군은 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KF94 마스크를 구매해 주민들에게 배부한다.

이에 따라 양구군은 이달부터 양구에 거주하는 약 2만3천명에게 1인당 30매씩 총 69만매의 마스크를 배부한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지역 내의 마스크 생산업체와 수의계약을 맺고, 4회 추경에 반영된 5억5천만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마스크를 구매했다.

양구군은 지난 달 하순 업체로부터 납품받은 마스크를 각 읍면사무소에 배부를 완료해 이번 주부터 주민들에게 배부될 수 있도록 했다.

조인묵 군수는 “정부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5단계로 세분화하고, 1단계부터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기로 함에 따라 전 주민에 대한 마스크 공급의 필요성이 있어 이같이 추진했다.”며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7일부터 적용되므로 그 전까지 주민들에게 마스크 배부를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