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는 2020년 지역아동센터 건강주치의제 사업대상으로 선정된 행복한 지역아동센터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10월 30일 하남읍 소재 백산생활문화센터에서 피자만들기 체험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피자만들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중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체험학습으로, 대상 아동들은 피자 만들기에 필요한 양파, 감자, 버섯 등의 식재료를 직접 다듬는 등 평소에는 만들어 보지 못했던 피자를 만들고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피자가 오븐에 구워지는 동안 지루함을 해소하기 위해 동물, 꽃 모양의 열쇠고리에 좋아하는 색깔을 칠하는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도 진행했다.
김영호 건강증진과장은 “아이들이 상호 협력해 피자만들기 체험을 함으로써 협동심을 높이고 농산물의 소중함을 한번 더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