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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탄부면, 고구마 본격 출하


김대중 전 대통령 재임시절에 청와대에 납품한 바 있는 탄부황토 밤고구마와 보은황토 꿀고구마·호박고구마 등 고구마가 수확을 마치고 본격적인 출하를 하고 있다.

탄부면에서 생산되는 고구마는 속리산의 맑은 물과 비옥한 황도 흙에서 자라 당도는 물론 색깔까지 좋으며, 식감이 좋아 타 지역의 고구마보다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특히 탄부면 일원의 황토에서 재배한 밤고구마는 품질이 우수해 전국 및 충청북도 농산물품평회에서 여러 차례 입상하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아 날로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

1998년 탄부면 사직리에서 처음 재배하기 시작한 밤고구마는 널리 보급돼 탄부면의 특산품으로 정착했으며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청정지역에서 생산돼 품질이 더욱 우수하다.

고구마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폐암예방 등 항암효과와 변비해소, 혈압조절, 노화를 방지하는 비타민E가 풍부한 건강식품으로 농가소득에 효자노릇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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