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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온택트 기후변화교육’으로 환경교육 지속

성동구, 구민대상 ‘온택트(Ontact) 비대면 환경교육’ 2회에 걸쳐 실시

서울 성동구는 초등학교 방문이나 교육센터에서 실시하던 기후환경 교육을 언제 어디서나 함께 할 수 있는 ‘온택트(Ontact) 비대면 환경교육’으로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달 20일 진행된 1차 교육은 기후변화와 온실가스 저감에 대한 이론교육 과 EM을 활용한 손소독제를 만드는 체험교육으로 실시했다. 27일 2회 차 교육에서는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효율화에 대한 이론교육을 진행하고 체험교육으로 ‘양말목 냄비받침’을 만들었다. 라이브 강의가 진행되는 동안 채팅창에는 강사와 교육생들 간의 실시간 질문과 소감을 올리고 각자 만든 손소독제와 냄비받침 인증사진을 공유하는 등 활발한 참여로 현장교육 못지않은 열기를 보였다.

체험교육에 필요한 재료는 교육시작 전 수강생 가정으로 미리 발송했으며, 라이브 강의 시작시간에 맞춰 강사와 소통하며 이론 교육과 만들기 체험을 함께했다.

교육을 맡은 임성열 강사는 “온라인 환경강의는 처음이라 걱정이 되었지만, 온택트 비대면 환경교육이라는 새로운 교육방식으로 진행하면서 어디서나 함께 하는 듯 소통이 가능한 보다 폭넓은 교육방식이 마련된 것 같다”면서 “체험키트 완성품 사진과 소감을 올려준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남은 강의도 즐거우면서도 환경을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사업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비대면 온택트 교육을 활용해 교육을 수강한 주민들이 지역환경활동가로서 환경보호를 위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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