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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삼랑진읍 율곡마을 주말장터에 자매결연도시 풍호동 방문

시식회 참여 및 우리지역 농산물 홍보, 상호교류 추진

밀양시 삼랑진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월 30일 삼랑진읍 율곡마을의 주말 장터에 자매결연 도시인 창원시 진해구 풍호동을 초청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율곡마을 주말장터는 지역주민이 직접 키운 농산물과 음식을 판매, 시식하는 방식으로 지난 30일을 시작으로 올해 연말까지 주말마다 열리는 마을 장터다.

자매결연도시인 창원시 진해구 풍호동장 및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은 주말장터에 참석해 율곡마을 주민이 직접 만든 붕어빵, 손두부, 파전 등 시식회 음식을 맛보고, 농산물인 느타리버섯, 배추, 쪽파, 무 등을 구입했다.

김외호 삼랑진읍장은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많이 어려운 상황에서 자매결연도시인 풍호동에서 율곡마을 주말 장터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매결연 도시와의 소중한 인연을 계속 이어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랑진읍과 진해구 풍호동은 2015년 4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농촌일손돕기, 농산물 판매 등 지역 간에 지속적으로 상호 교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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