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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읍적십자봉사회, 고구마 300kg 기탁


고성읍적십자봉사회(회장 박남숙)가 11월 1일, 공룡나라 두레팜의 텃밭에서 직접 기른 고구마를 수확했다.

이날 참여한 회원들은 먹기 좋은 크기의 고구마를 선별해서 고구마 30박스(300kg)를 마련하고 저소득다자녀가구, 적십자결연가구 등을 집집마다 방문해 사랑의 꿀 고구마를 전달했다.

박남숙 회장은 “올해 수확한 고구마를 주변의 힘든 이웃들과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위의 힘든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이 닿을 수 있는 좋은 활동을 계속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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